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 출신 선수로 발롱도르 역대 최고 순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해 1956년부터 한 해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올해 발롱도르는 프랑스 대표팀 주전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수상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위, 손흥민의 팀 동료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은 21위 그리고 역대 최다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은 부상과 성적 부진으로 후보 30명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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