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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추'가 추 카페 서울 오픈
진땅이
2022. 10. 22. 23:50
영국의 디자인 하우스 '지미 추'가 카페 겸 팝업 스토어 '추 카페 서울'을 오픈합니다.
올해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미 추'의 상징적인 푸시아 컬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브랜드의 식기와 커틀러리를 비롯, 한국의 유명한 파티시에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디저트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28일(금) 청담 사거리에서 오픈하여 12월 31일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