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다니엘 리'가 '버버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오피서로 임명되었습니다.
'다니엘 리'는 셀린느에서 레디 투 웨어를 담당한 후 2018년 보테가 베네타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후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리카르도 티시'는 이번 2023년 봄 / 여름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버러리를 떠날 예정이며 앞으로는 '다니엘 리'의 새로운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강정 (1) | 2022.10.01 |
---|---|
<쇼미더머니>의 11번째 시즌이 곧 시작 (0) | 2022.10.01 |
블리치 : 천년혈전편 (0) | 2022.10.01 |
나이키 스우시 토트백 출시 '나이키 인조 퍼 토트백' (0) | 2022.09.30 |
마녀 배달부 키키 테마로 한 '코리코 카페'를 오픈 (0) | 2022.09.30 |
댓글